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
아직까지도 이 물음에 답하지 못하는 나는 정말 원하는게 뭘까?

어릴적부터 습관적으로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한게 정말 큰 문제다.
자꾸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게 되니까 점점 현실과의 괴리감만 커졌다.
지금은 도무지 내가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.
내가 하고 싶은게 진정 내가 하고 싶은 것인가 아님 그저 타인의 욕망인가.

답답하고 또 답답하다.

인생은 무엇이며 또 사랑은 무어란 말인가.
나는 왜 이 만큼이나 힘들어해야하고 점점 바닥을 치면서도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가.

아 나는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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