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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쨋든 서로 웃으며 엔딩.
그때의 너와 내가 아닌 새로운 너와 내가 만난다면.
우리도 웃을 수 있을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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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본 혼자서 보다가 혹시나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해서 허허 ~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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